빠지뜻 빠지하면 가평 빠지

다들 여름 휴가는 다녀왔남???

여름하면 뭐가 제일 떠오르는지...

 

난 여름철 더위를 많이타기도 하고 

사무실 에어컨 빵빵한 곳에서

일하다보니 냉방병에 걸려서

늘 조심하고 있는 생각뿐이다

 

코로나 시국이라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고

늘 렌선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는 1인

 

여름하면 자주 볼 수 있는

빠지뜻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선 빠지뜻을 찾아보기 앞서 모르는 사람은

빠지하면 추임새?라고 생할 할 수도 있다

 

  빠지뜻  

여름에 많이 보이는 빠지는 바다위에 떠

다니는 바지선에서 처음 유래되었다고 한다

강이나 바다 위에 납작하게 생긴 배가 바로

바지선인데 주로 사람이나

화물 운송을 할때 사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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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바지도 아니고 빠지라고 하는 걸까?

 

수상레저를 보면 바다위에 떠 있는

바지선과 흡다하다해서 사람들이

바지선의 바지바지 하다가 발음적으로

쉬운 빠지로 변형된거라고 한다

 

발음하기 쉽게 불리는게 장땡이니

빠지로 부르기 시작했다고..

 

예를들면 우리가 좋아하는 자장면을

짜장면으로 말하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빠지를 검색하면 가평 빠지가

나오는데 여름철 수상레저 빠지

즐기기엔 가평이 쵝오인 듯?

 

코로나로 가평 빠지 타러 못가는 사람들은

모두들 랜선으로 즐겨야 하는 상황이니

하루 빨리 코로나가 끝나

가평 빠지 타러 가고싶다!!!

 

이상 빠지뜻에 대해서 정리해 봄